한지민 눈에 별 박았나? 자체발광 민낯

이해정 2024. 7. 2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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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민낯에 안경과 모자를 착용해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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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민(사진=개인 채널)
한지민(사진=개인 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한지민이 아름다운 민낯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민낯에 안경과 모자를 착용해 센스 있는 패션을 완성했다. 편안한 차림에 흔한 액세서리 하나 없지만 눈에 별을 박은 듯 반짝이는 눈빛이 시선을 압도한다.

특히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투명한 피부와 화사한 미소가 감탄을 자아내는 미모 포인트. 그룹 소녀시대 멤버 유리도 "눈동자에 별"이라는 댓글을 남겨 애정을 표했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를 촬영 중이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힐링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한지민과 이준혁이 주연으로 확정됐으며, 내년 방송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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