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단편영화 '밤낚시' 국제 영화제 최고 편집상
문광민 기자(door@mk.co.kr) 2024. 7. 28. 16:51
현대자동차는 단편영화 '밤낚시'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제28회 판타지아 국제영화제에서 심사위원 선정 국제 단편 경쟁 부문 '최고 편집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밤낚시'는 현대차가 배우 손석구와 공동 제작한 10분 남짓 분량의 단편영화로, 어두운 밤 전기차 충전소에서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과 반전 스토리를 다룬 휴머니즘 스릴러다.
[문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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