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 내한
이영훈 2024. 7. 28. 16:19
[이데일리 스타in 이영훈 기자]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토트넘에 이어 김민재의 소속팀인 독일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도 이번 시리즈에 참가해 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토트넘과 경기를 펼친다.
이영훈 (rok665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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