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귀에 장미 꽂고 미모↑
장정윤 기자 2024. 7. 28. 16:19
가수 아이유가 콘서트 투어 중 근황을 전했다.
27일 아이유는 자신의 SNS에 “백만 송이 장미를 피운 날. 헐콘 in CHICA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아이유는 빨간색 꽃이 프린팅된 블랙 홀터넥 의상을 입었다. 또 다른 사진에선 흰색 레이스 의상, 연보라색 슬리브리스 셔츠를 매치했다.
이를 본 누리꾼는 “꽃보다 더 예쁘다” “미국 투어 무사히 마치고 상암 콘서트에서 얼른 보자. 기다리고 있다” “너무 아름답다. 늘 응원한다” 등 댓글을 달았다.
한편, 아이유는 첫 번째 월드 투어 콘서트 ‘HEREH’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15일과 19일 뉴욕, 애틀란타에서 공연했고, 오는 31일에는 워싱턴 D.C.에 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장정윤 온라인기자 yunsuit@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현욱, 키덜트 소품 자랑하다 ‘전라노출’···빛삭했으나 확산
- [종합] 토니안 “거울 깨고 피 흥건···조울증+대인기피증 앓아” (새롭게 하소서)
- ‘음주 튀바로티’ 김호중, 징역살이 억울했나···즉각 ‘빛항소’
- ‘마약투약·운반 의혹’ 김나정, 경찰에 고발당했다
- ‘송재림 사생활’ 유포한 일본인 사생팬에 비판세례···계정삭제하고 잠적
- [스경X이슈] “잔인하게 폭행” VS “허위 고소” 김병만, 전처와의 폭행 논란…이혼 후 재발한
- 한지민♥최정훈, 단풍 데이트 ‘딱’ 걸렸네…이제 대놓고 럽스타?
- 빈지노♥미초바 득남, 옥택연·로꼬·김나영 등 축하 물결
- [스경X이슈] 김광수가 되살린 불씨, 티아라·언니 효영에도 붙었다
- 최동석 ‘성폭행 혐의’ 불입건 종결···박지윤 “필요할 경우 직접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