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단체전 10연패 도전…황선우+김우민 동시 등장에 안세영까지…[올림픽 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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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이틀 차에 접어든 파리 올림픽.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드디어 실력 발휘에 나섭니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뭉친 여자 대표팀.
탁구는 임종훈과 신유빈이 혼합복식 8강에 나서고 독일을 이겼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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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강유 영상 기자] 개막 이틀 차에 접어든 파리 올림픽.
세계 최강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이 드디어 실력 발휘에 나섭니다.
임시현, 남수현, 전훈영이 뭉친 여자 대표팀. 이미 랭킹 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보여줬죠. 단체전 8강부터 출발합니다.
만약 금메달을 획득한다면 1988년 서울 대회부터 이 무려 10연패 달성입니다.
유도 남자 66㎏급 간판 안바울, 이번에는 금메달과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요.
안바울은 2016년 리우 대회 은메달, 2020 도쿄 대회에서 동메달을 품었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금메달, 2012 런던 대회 이후 금맥이 끊긴 한국 유도에 기쁨을 안길지 주목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배드민턴은 드디어 여자 단식 최강 안세영이 나섭니다. 첫 경기를 얼마나 잘 풀어가느냐가 관건입니다.
수영은 황선우가 자유형 200m에 첫 등장하고 사격은 공기권총 여자 10m 결선에 오른 오예진, 김예지에게 금빛 총성을 기대합니다.
탁구는 임종훈과 신유빈이 혼합복식 8강에 나서고 독일을 이겼던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슬로베니아를 상대로 두 번째 승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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