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주, 찐오빠 유재석 놀랄 노출‥섹시한 드레스핏 ‘숨멎’

이해정 2024. 7. 28.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진주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박진주는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청룡시리즈어워즈"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주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평소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박진주의 반전 매력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몸매가 좋았다니", "배우는 배우다. 너무 예쁘다", "갑자기 여자여자해진 느낌"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진주(사진=개인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박진주가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박진주는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청룡시리즈어워즈"라는 설명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진주는 어깨 라인을 드러낸 화이트 튜브톱 드레스를 입고 단아하고 우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과감하게 상체 라인을 드러내 섹시한 분위기를 풍겨 색다른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평소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가 강했던 박진주의 반전 매력에 네티즌들은 "이렇게 몸매가 좋았다니", "배우는 배우다. 너무 예쁘다", "갑자기 여자여자해진 느낌"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박진주는 MBC '놀면 뭐하니?'에 고정 출연 중이다. 2022년 해당 프로그램으로 MBC 방송연예대상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오는 9월 8일까지 공연되는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 2024' 무대에 오르고 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