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잡화 전문관`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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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잡화 전문관'마이 백앤슈 스트리트'를 새롭게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이 백앤슈 스트리트는 핸드백과 슈즈 카테고리의 15개 브랜드가 한데 모인 잡화 전문 공간이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핸드백과 슈즈 브랜드를 강화하고 공간 집중을 통해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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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사이먼은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잡화 전문관'마이 백앤슈 스트리트'를 새롭게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
마이 백앤슈 스트리트는 핸드백과 슈즈 카테고리의 15개 브랜드가 한데 모인 잡화 전문 공간이다.
이곳에는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과 분크, 영국 레인부츠 브랜드 헌터 등 7개 브랜드가 새롭게 입점했다. 또 기존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해있던 루이까또즈, 캠퍼, 슈콤마보니, 락포트, 헤리티지 금강 등 브랜드도 이동을 거쳐 총 15개 매장이 한곳에 모이게 됐다.
신세계사이먼은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오는 11일까지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표적으로 분크에서는 일부 인기 상품 한정 30% 단독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조이그라이슨도 오픈런 특가 상품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바바라, 에코, 헤리티지 금강, 소다 등 슈즈 브랜드는 일부 상품 대상 아울렛 가격에서 추가 10% 할인을 제공한다.
신세계사이먼 관계자는 "핸드백과 슈즈 브랜드를 강화하고 공간 집중을 통해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이고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고객들이 선호하는 편리한 쇼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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