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석에 서 있는 이유'
김주성 2024. 7. 28. 15:23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방송4법' 필리버스터가 사흘 연속 계속된 28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오래 앉아 있기가 힘든 듯 일어서서 의장석을 지키고 있다.
국민의힘 소속 주호영 국회 부의장이 '방송4법'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 사회를 거부함에 따라 우 의장과 이 부의장은 3시간마다 번갈아 가며 의장석을 지키고 있다. 2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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