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2루타로 연타석 안타’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7. 28. 15:09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4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4회 말 1사에서 키움 최주환이 2루타를 쳐 연타석 안타를 기록했다.
41승 5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기아전 스윕과 4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1위의 기아는 키움을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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