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광산 박물관에 전시된 기시다 총리 발언
박신휘 2024. 7. 28. 14:37
(사도[일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니가타현 사도시 사도 광산 인근 아이카와 향토박물관이 28일 조선인 노동자 관련 전시물이 있는 새로운 전시 공간을 공개했다.
작은 전시실에 노동자 모집·알선에 조선총독부가 관여했음을 설명하는 패널 등이 설치됐다. 사진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지난해 5월 7일 한국을 방문했을 때 했던 과거사 관련 발언. 2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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