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라 "한-중남미 무역 포럼서 혁신 ICT 분야 경협 확대"

이석주 기자 2024. 7. 28. 14: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특히 ▷멕시코 최대 유통망인 펨사(FEMSA) ▷스페인계 통신사 텔레포니카(Telefonica) 콜롬비아 법인 ▷온두라스 대통령실 성과관리국 ▷과테말라 통신감독청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등이 참여해 한국 혁신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5~2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개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및 업무협약 체결 성과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 현장에서 열린 수출상담회 모습. 코트라 제공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25일부터 이틀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브라질 G20(주요 20개국) 재무장관회의와 연계해 기획재정부, 미주개발은행(IDB),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 마련했다.

인공지능(AI)·전자정부·스마트시티·스마트팜·디지털 헬스케어 등 혁신 ICT(정보통신기술) 분야에서 한국과 중남미 간 경제협력을 확대하자는 취지다.

행사는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무역·혁신 포럼 ▷스타트업 피칭 등으로 구성됐다.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브라질 멕시코 칠레 등 중남미 8개국의 ICT 분야 발주처와 주요 기업 45개사가 참여해 국내기업 13개사와 200여 건의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멕시코 최대 유통망인 펨사(FEMSA) ▷스페인계 통신사 텔레포니카(Telefonica) 콜롬비아 법인 ▷온두라스 대통령실 성과관리국 ▷과테말라 통신감독청 ▷브라질 페르남부쿠주 등이 참여해 한국 혁신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였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행사 기간 중 코트라는 브라질 주요 곡창지인 파라나(Parana)주의 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 파라나(Invest Parana)와 리우(Rio)시의 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 리우(Invest.RIO)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와 관련해 코트라는 한국과 브라질 양국의 혁신산업 협력을 본격화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디지털 전환 트렌드는 우리 혁신 기술기업이 놓치지 말아야 할 기회”라며 “더 많은 한국 기업이 중남미 각국의 ICT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5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2024 한-중남미 무역·혁신 포럼’에서 정외영 코트라 혁신성장본부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코트라 제공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