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서 절정…해운대해수욕장 높은 파도
손형주 2024. 7. 28. 14:02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전국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28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해수욕장이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더위를 식히는 피서객들로 붐비고 있다. 해운대해수욕장은 이날 오후 2시 기준 이안류성 파도와 너울성 파도로 인해 튜브 이용이 금지되고 있다. 202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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