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며느리' 황보라 子, 생후 2개월에 첫 외출...신난 발가락 '꼬물 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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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첫 외출에 환하게 웃었다.
황보라는 28일 "울 애기 첫 외출"이라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주말을 맞아 아들과 외출에 나선 황보라의 육아 일상이다.
아들의 첫 외출이라는 황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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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보라가 아들의 첫 외출에 환하게 웃었다.
황보라는 28일 "울 애기 첫 외출"이라며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주말을 맞아 아들과 외출에 나선 황보라의 육아 일상이다. 아들의 첫 외출이라는 황보라. 이에 엄마는 이날을 기념하기 위해 카메라를 켰다. 이때 유모차에 누워 발가락을 꼬물거리는 등 귀여움 가득한 모습이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든다.
앞서 27일에도 황보라는 "우인이 엄마 품이 좋지요?"라면서 엄마 품에 폭 안겨 잠을 자고 있는 아들의 모습을 공유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황보라는 지난 2022년 11월 배우 김용건 아들이자 하정우 동생 김영훈과 10년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지난 5월 득남했다.
현재 유튜트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인 황보라는 최근 아들 우인이의 귀 교정을 시작했음을 전하기도 했다.
황보라는 "오덕이가 태어나자마자 양쪽 귀가 접혔더라. 알아봤더니 생후 2~4주 정도에 귀 교정을 해주는 게 좋은데 우리 오덕이는 6주가 됐다. 살짝 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지만 잘 온 거 같다. 이건 단순히 미용 목적"이라며 "귀가 심하게 접힌 애들은 마스크나 안경 착용도 어려울 수 있으니 빨리 와서 2~4주 사이에 와서 하는 게 좋더더라. 앞으로 우인이가 귀 교정이 잘 되는지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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