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팔뚝에 수줍은 꽃 타투‥♥이종석 반한 장미빛 미모

(사진=아이유 개인 소셜미디어)

(사진=아이유 개인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아이유가 월드투어 근황을 전했다.

아이유는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백만송이 장미를 피운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어깨를 드러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미모를 뽐내고 있다. 풍성한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한 떨기 장미꽃을 꽂아 매혹적인 매력을 더했다.

특히 오른쪽 팔뚝에 작은 장미꽃 모양 타투 이미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실제로 타투를 한 것인지, 스티커로 일시적으로나마 타투를 연출한 것인지는 확인하기 어렵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뽀얀 피부가 장미랑 대비돼 예쁘다", "아름다운 아이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2024 IU HEREH WORLD TOUR CONCERT' 뉴어크 공연을 시작으로 애틀랜타, 워싱턴, 로즈몬트, 오클랜드, 로스앤젤레스(LA) 등 미국 6개 도시에서 북미 팬들을 만나고 있다.

현재 아이유는 배우 이종석과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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