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충남 논산 농가서 수해복구 작업 실시

문혜원 기자 2024. 7. 28.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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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IT부문은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논산시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해복구 지원에는 연무농협 임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로 인한 토사물을 제거하고 시설물을 정비했다.

황재현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장마철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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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수해복구사진.(NH 농협은행 제공)

IT 수해복구사진.(NH 농협은행 제공)

(서울=뉴스1) 문혜원 기자 = NH농협은행 IT부문은 지난 26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충남 논산시 농가를 찾아 수해복구 작업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수해복구 지원에는 연무농협 임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침수로 인한 토사물을 제거하고 시설물을 정비했다.

황재현 농협은행 IT부문 부행장은 "장마철 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일손이 필요한 농업인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o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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