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메프 사태', 주말에도 이어지는 피해자들의 목소리 [뉴시스Pic]
추상철 기자 2024. 7. 28.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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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위메프(티메프)의 결제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위메프는 28일 현재에도 일부 소비자들이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는 상황이다.
환불을 요구하며 점거하고 있는 위메프 사무실에는 환불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적어 놓은 각종 문구가 곳곳에 붙혀있다.
한편,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서울 강남에 있는 큐텐 본사 앞에 모여 우산 시위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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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김명년 기자 = 티몬·위메프(티메프)의 결제 대금 미정산 사태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의 불만이 가중되고 있다.
티몬은 지난 27일 환불 사태와 관련해 티몬 건물을 폐쇄했다.
위메프는 28일 현재에도 일부 소비자들이 사무실을 점거하고 있는 상황이다.
환불을 요구하며 점거하고 있는 위메프 사무실에는 환불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적어 놓은 각종 문구가 곳곳에 붙혀있다.
한편,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은 서울 강남에 있는 큐텐 본사 앞에 모여 우산 시위를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cchoo@newsis.com, km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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