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감독 ‘3연패 탈출해야죠’ [MK포토]
김재현 MK스포츠 기자(basser@maekyung.com) 2024. 7. 28. 12:57
2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24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이범호 KIA 감독이 경기 전 취재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41승 55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기아전 스윕과 4연승을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1위의 기아는 키움을 상대로 3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총력전을 예고했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2차 가해 우려”…‘쯔양 협박’ 구제역·주작감별사, 결국 구속 - MK스포츠
- ‘11월 결혼’ 민경훈 예비신부는 ‘아는형님’ PD였다[공식입장] - MK스포츠
- 제시카, 이탈리아에 뜬 백조! 우아한 미모 자랑한 탱크탑-롱스커트룩 - MK스포츠
- 이열음, 가녀린 보디에 숨겨진 글램! 튜브탑 드레스 입고 우아한 미모 뽐내 - MK스포츠
- ‘펜싱 황제’ 오상욱, 대한민국에 파리올림픽 첫 金 선물…개인전 그랜드슬램+올림픽 男 사브
- 배지환, 애리조나 원정 1타점...팀은 역전패-주전 2루수 부상 - MK스포츠
- “후라도 표정이 ‘이게 넘어가?’더라” 적장도 인정한 ‘타이거즈 천재 소년’ 28호 홈런, 클
- ‘비구름 없이 맑은 하늘’ 날씨는 최상! 한국 여자 양궁 대표팀, 10연패 도전의 날이 밝았다 - MK
- 스넬, 6이닝 15K 위력투...트레이드 카드로 급부상 - MK스포츠
- “삼성의 선발 투수, 어릴 때부터 꿈꿨어” 손가락 살집 까졌는데도 105구→106구 투혼…1차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