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20대 뺨치는 각선미‥애셋맘 미모 실화?

소유진(사진=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소유진이 아름다운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소유진은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날씨가 오락가락 싱숭생숭 정신차리자 주말이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티셔츠에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숄더백을 든 모습이다. 날씬한 몸매에 화사한 미소가 더해져 20대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아이 셋 맞나요 너무 예뻐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유진은 15살 연상 요식업 사업가 백종원과 지난 201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현재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TV조선 '나누는 행복 희망플러스' 등에 출연 중이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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