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53세인데 모공이 없네‥밀랍인형급 매끈 피부

이해정 2024. 7. 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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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수가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가까이 얼굴만 클로즈업했는데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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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사진=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혜수가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근황을 담은 셀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가까이 얼굴만 클로즈업했는데도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매끈한 피부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작은 얼굴에 큼지막한 이목구비가 꽉 들어차 마치 AI를 보는 듯한 착각마저 일으킨다.

네티즌들은 "53세 외모 실화냐", "밀랍인형이래도 믿겠다", "이렇게 구현하면 CG도 비현실적이라고 욕 먹을 듯" 등의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디즈니+ 드라마 '트리거'를 촬영 중이다. '트리거'는 검찰, 경찰도 해결하지 못한 사건들을 추적하는 탐사보도 프로그램 ‘트리거’의 정의로운 팀장 ‘오소룡’과 사회성 제로인 낙하산 PD ‘한도’의 사활을 건 생존 취재기로 배우 정성일, 주종혁 등이 출연한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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