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순희 기태·지환, UN ‘파도’ 재해석...한여름 무더위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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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 멤버 기태, 지환이 올여름을 강타할 시원한 서머송을 발표한다.
순순희 기태, 지환은 오늘(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시즌송 UN(유엔)의 '파도'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한다.
한편, 순순희 기태, 지환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한 '파도'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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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대표하는 3인조 발라드 그룹 순순희 멤버 기태, 지환이 올여름을 강타할 시원한 서머송을 발표한다.
순순희 기태, 지환은 오늘(28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여름 하면 빠질 수 없는 시즌송 UN(유엔)의 ‘파도’ 리메이크 음원을 공개한다.
‘파도’는 2001년 유엔(UN)의 정규앨범 ‘Traveling You’의 타이틀 곡이자 신나는 템포와 중독성 강한 멜로디로 현재까지도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곡이다.
2024년 순순희 기태, 지환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파도’는 원곡이 지닌 청량한 감성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사랑에 대한 설렘의 감정을 트렌디한 음색으로 재해석해 리스너들에게 올여름 독보적인 여름 감성을 전할 예정이다.
기태, 지환이 속해 있는 그룹 순순희(기태, 지환, 미러볼)는 지난 2018년 ‘참 많이 사랑했다’로 데뷔해 ‘광안대교’, ‘서면역에서’, ‘전부 다 주지 말걸’, ‘큰일이다’, ‘해운대’, ‘살기 위해서’, ‘여름아 부탁해’ 등의 곡을 발표하며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감성 보컬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멤버 기태의 솔로곡 ‘그대가 내 안에 박혔다’와 멤버 지환의 ‘슬픈 초대장’이 현재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역주행에 성공해 MZ세대를 대표하는 발라드 그룹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순순희 기태, 지환의 목소리로 새롭게 탄생한 ‘파도’는 오늘(2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해 볼 수 있다.
[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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