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파리 올림픽 개막식’ 시청률 1위…‘송승환·이현이’ 명품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 중계에서 KBS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를 보면, 27일 오전 2시부터 6시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개막식 누적 총 시청률은 3.0%로, 채널 별로는 KBS 1TV가 1.4%, MBC TV 1.0%, SBS TV 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4 파리올림픽 개막식 중계에서 KBS가 시청률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를 보면, 27일 오전 2시부터 6시까지 지상파 3사가 중계한 개막식 누적 총 시청률은 3.0%로, 채널 별로는 KBS 1TV가 1.4%, MBC TV 1.0%, SBS TV 0.6%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KBS는 '송승환X이재후' 콤비의 진행으로 방송사 중 유일하게 현장을 생중계했습니다.
또, 레드카펫에 오른 세계적인 스타들의 모습과 우리나라 선수들이 선수단 행진을 위해 배에 오르는 모습 등을 실시간으로 전하며 생생한 중계로 보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펜싱 오상욱, 한국 첫 금메달…수영 김우민, 12년 만에 올림픽 메달
-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두 국가’ 외치는 북한이 올림픽에 대처하는 자세
- [영상] 오상욱 금메달 시상식… 남자 사브르 ‘사상 최초’
- 한국을 북한으로 소개…바흐 위원장 윤 대통령에 사과
- 최선을 다했다면, 이기지 못해도 박수를! [창+]
- “이상 없다”는 경주 월성원전 누출 따져보니…
- 인이어 대신 보청기를 낀 가수…청각장애인 아이돌 빅오션 [주말엔]
- [재난·안전 인사이드] 약해진 면역력…백일해 환자 1명이 17명 감염
- 조잡한 방화에 뚫린 프랑스 철도망…배후는 오리무중
- ‘첫 메달 명중!’ 사격 박하준-금지현, 한국 선수단 첫 낭보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