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린 디온, 온 몸 굳는 희귀병 투병 중에도 파리 거리에서 팬서비스[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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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린 디온이 온 몸이 굳는 희귀병 투병 중에도 파리 올림픽에서 감동의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팬서비스에도 나서 눈길을 끈다.
가수 셀린 디온은 7월 27일(현지시간) 제33회 파리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거리에 나와 팬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지난 1년 7개월 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셀린 디온은 이번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고, 몸이 굳어가는 와중에도 열창하는 모습이 전 세계인에 감동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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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셀린 디온이 온 몸이 굳는 희귀병 투병 중에도 파리 올림픽에서 감동의 무대를 꾸며 화제를 모은 가운데, 팬서비스에도 나서 눈길을 끈다.
가수 셀린 디온은 7월 27일(현지시간) 제33회 파리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프랑스 파리 거리에 나와 팬들을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하루 전인 26일, 셀린 디온은 센강 일대에서 열린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서 프랑스 국민가수 에디트 피아프의 '사랑의 찬가'를 불렀다.
셀린 디온은 2022년부터 근육 조직이 골화되는 희귀 질환인 '강직인간 증후군'을 앓고 있다. 이에 2023년 월드 투어 일정을 모조리 취소하기도 했다.
지난 1년 7개월 동안 활동을 중단했던 셀린 디온은 이번 파리 올림픽 개막식을 통해 오랜만에 무대에 올랐고, 몸이 굳어가는 와중에도 열창하는 모습이 전 세계인에 감동을 일으켰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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