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아시아 전역 흥행

2024. 7. 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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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파트너' 아시아 전역 흥행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드라마 '굿파트너'가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의 주간차트에서 인도네시아 4위, 말레이시아 5위, 홍콩 6위, 싱가포르와 미얀마 7위, 태국 8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방영된 4회는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파트너'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의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장나라와 남지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되며, Viu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28일,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뷰)에 따르면, SBS의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영제: Good Partner)는 7월 3주차(7월 15일~7월 21일) Viu 주간차트에서 인도네시아 4위, 말레이시아 5위, 홍콩 6위, 싱가포르와 미얀마 7위, 태국 8위를 각각 기록했다.

같은 기간 한국에서 방영된 4회가 시청률 13.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것은 물론, TV 드라마 부문 화제성 1위(굿데이터코퍼레이션 집계)를 차지하는 등 국내외에서 동시에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굿파트너' 아시아 전역 흥행 SBS 

'굿파트너'는 이혼이 천직인 스타 변호사 차은경(장나라 분)과 이혼은 처음인 신입 변호사 한유리(남지현 분)가 주인공인 차갑고 뜨거운 휴먼 법정 오피스 드라마다. 전혀 다른 두 인물이 서로를 점차 이해하며 성장해가는 과정이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드라마의 성공은 장나라의 주연작 '나의 해피엔드'가 올해 1분기 Viu 국가들에서 최상위권 순위를 기록한 것 역시 이번 '굿파트너'의 초고속 순위 진입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도 있다.

Viu 측은 "한국 드라마가 아시아 전역에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지만, '굿파트너'의 성공은 특히 눈에 띄는 성과다. 이는 작품의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력이 뒷받침된 결과로 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굿파트너'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되며, Viu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드라마는 법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과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흥미를 제공하고 있다.

'굿파트너' 아시아 전역 흥행 SBS 

드라마 속에서 장나라와 남지현은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변호사로서 처음에는 충돌을 일으키지만, 점차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해가는 과정을 통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두 배우의 케미스트리와 뛰어난 연기력은 '굿파트너'의 인기를 견인하는 주요 요소로 작용했다.

또한, '굿파트너'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전개와 함께 각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법정 사건들은 시청자들에게 긴장감과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다. 이처럼 탄탄한 스토리와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드라마의 흥행을 견인하는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드라마 '굿파트너'는 장나라와 남지현의 뛰어난 연기력과 케미스트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법정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사건들과 인물들의 갈등을 통해 깊은 감동과 흥미를 제공하는 이 드라마는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서로 다른 성격과 배경을 가진 두 변호사의 성장 과정은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굿파트너'는 한국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작품이다.

'굿파트너'의 성공은 한국 드라마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나라와 남지현의 열연을 통해 법정에서 벌어지는 인간 군상의 이야기를 그려낸 '굿파트너'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에서 그 인기를 이어갈 것이다.

'굿파트너' 아시아 전역 흥행 SBS 드라마 '굿파트너'가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역에서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드라마 '굿파트너'가 아시아 전역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아시아 최대 범지역 OTT 플랫폼 Viu의 주간차트에서 인도네시아 4위, 말레이시아 5위, 홍콩 6위, 싱가포르와 미얀마 7위, 태국 8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 방영된 4회는 시청률 13.7%를 기록하며 화제성 1위를 차지했다. '굿파트너'는 스타 변호사 차은경과 신입 변호사 한유리의 법정 오피스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며 장나라와 남지현의 케미스트리가 돋보인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10시에 SBS에서 방송되며, Viu를 통해 아시아 전역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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