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사도광산' 세계유산 조치 평가하는 요시자와 교수

박상현 2024. 7. 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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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일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요시자와 후미토시 일본 니가타국제정보대 교수가 지난 27일 니가타현 니가타시 자택에서 일본이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면서 마련한 조치를 평가하고 있다. 그는 "역사적 사실을 담담히 적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2024.7.28

psh5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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