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 알고보니 골반여신‥등 파이고 딱 붙어도 굴욕無

주현영(사진=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주현영이 과감한 스타일로 몸매를 뽐냈다.

주현영은 7월 28일 개인 소셜미디어에 "치앙마이 마이 취향"이라는 글과 함께 태국을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현영은 등이 훅 파이고 몸에 밀착되는 과감한 스타일의 원피스를 입고 태국의 한 거리를 걷는 모습이다. 발랄하고 익살스러운 포즈는 여전하지만 눈에 띄게 아름다운 S라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주현영은 쿠팡플레이 'SNL 코리아'에 출연하며 감각적인 센스와 재치 있는 연기로 큰 사랑을 받았다. 2023년 제2회 청룡시리즈어워드 여자예능인상을 수상했으며 당해 MBC 연기대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대세 반열에 올랐다.

지난 4월 종영한 tvN 드라마 '웨딩 임파서블'에 출연한 주현영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괴기열차'로 스크린에 컴백할 예정이다.

또한 주현영은 최화정 후속으로 SBS 파워FM '파워타임' 새 DJ로 닥점돼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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