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고, 전국체전 검도 고등부 도대표에 4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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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고의 김상윤과 남궁도윤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고등부서 나란히 도대표로 선발됐다.
또 고등부 B조에서 남궁도윤은 5승2패로 임재빈(의정부 발곡고), 신정우(광명고) 등 4명이 동률을 이뤘으나 역시 득점에서 앞서 1위를 차지하며 체전 도대표로 선발 됐다.
A조 2,3위인 유성찬, 황현빈(광명고), B조의 임재빈, 신정우도 도대표로 발탁돼 광명고는 4명의 선수가 도대표에 선발되며 주축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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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고의 김상윤과 남궁도윤이 제105회 전국체육대회 검도 고등부서 나란히 도대표로 선발됐다.
김상윤은 27일 동두천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고등부 A조 풀리그서 6승1패를 기록, 유성찬(과천고)과 동률을 이뤘으나 점수 득실에서 앞서 조 1위로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또 고등부 B조에서 남궁도윤은 5승2패로 임재빈(의정부 발곡고), 신정우(광명고) 등 4명이 동률을 이뤘으나 역시 득점에서 앞서 1위를 차지하며 체전 도대표로 선발 됐다.
A조 2,3위인 유성찬, 황현빈(광명고), B조의 임재빈, 신정우도 도대표로 발탁돼 광명고는 4명의 선수가 도대표에 선발되며 주축교 지위를 확보하게 됐다.
또 대학부에서는 김태연, 김경수, 김동현, 권오혁(이상 용인대)이 도대표로 선발됐으며, 여자부서는 김상흔, 김혜원, 조유빈(이상 화성시청), 김은빈(용인대)이 대표로 뽑혔다.
황선학 기자 2hwangp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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