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대박났네‥미모+키 다 갖춘 딸·아들

이해정 2024. 7.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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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종신, 전 테니스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의 첫째 아들, 둘째 딸이 훈훈한 외모로 화제다.

전미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딸, 첫째 아들의 모습을 차례로 공개했다.

전미라는 둘째 딸이 중학교 3학년임에도 벌써 168cm의 큰 키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전미라를 꼭 닮은 수려한 외모에 모델 같은 큰 키와 훤칠한 비율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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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미라와 아들, 딸(사진=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가수 윤종신, 전 테니스선수 겸 방송인 전미라의 첫째 아들, 둘째 딸이 훈훈한 외모로 화제다.

전미라는 최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둘째 딸, 첫째 아들의 모습을 차례로 공개했다. 전미라는 둘째 딸이 중학교 3학년임에도 벌써 168cm의 큰 키라고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딸은 전미라를 꼭 닮은 수려한 외모에 모델 같은 큰 키와 훤칠한 비율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첫째 아들은 이미 엄마 키를 넘어섰고 '근수저'답게 듬직한 체격으로 눈길을 끌었다. 전미라는 아들이 교정 중이라고 밝히며 "원래 교정 하면 초반에 많이 못생겨지는 거 아니에요? 그 구간을 잘 방어하고 있는 큰 아들"이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어머 아이들 키가 정말 크네요", "어느새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자식 농사 대박났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전미라는 2006년 12월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전미라는 '스타 강제후기 리뷰쇼 박스라이프' '시우민의 내일은 테니스왕'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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