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째 임신’ 정주리, ♥남편+아들과 좁은 침대에 옹기종기 “꿀낮잠”

이해정 2024. 7. 28.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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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한 가운데 남편, 아들들과 보내는 단란한 시간을 공유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와 남편이 두 아들과 침대에 다닥다닥 붙어 자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주리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들들과 꼭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으며 2022년 5월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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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사진=개인채널)

[뉴스엔 이해정 기자]

개그우먼 정주리가 다섯째를 임신한 가운데 남편, 아들들과 보내는 단란한 시간을 공유했다.

정주리는 7월 27일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해 "도원이랑 놀다가 들어온 아가씨가 왜 4명이 좁은 침대에서 자냐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주리와 남편이 두 아들과 침대에 다닥다닥 붙어 자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주리는 임신 중임에도 불구하고 아들들과 꼭 붙어 있어 눈길을 끈다.

이후 정주리는 "꿀 낮잠 잠"이라는 글과 함께 잠에서 깬 아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 사랑이 넘쳐 흐르는 분위기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정주리는 2015년 1세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네 아들을 뒀으며 2022년 5월 넷째 출산 후 약 2년 만에 다섯째를 임신했다. 앞서 '맘스홈트' '김창옥쇼'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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