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 윤석열 대통령에 사과 전화

추상철 2024. 7. 28.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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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지난 26일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잘못 소개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통화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 김종훈 대한체육회 명예대사, 에티엔느 토부아(Etienne Thoboi) 2024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 CEO, 이아니스 쟈쇼(Yiannis Exarchos) OBS CEO 등이 배석한 가운데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통화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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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대한체육회는 지난 26일 2024 파리하계올림픽대회 개회식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잘못 소개한 사고가 발생한 것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과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통화를 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겸 IOC위원, 김종훈 대한체육회 명예대사, 에티엔느 토부아(Etienne Thoboi) 2024파리올림픽조직위원회 CEO, 이아니스 쟈쇼(Yiannis Exarchos) OBS CEO 등이 배석한 가운데 토마스 바흐 위원장이 윤 대통령과 통화하는 모습. (사진= 대한체육회 제공) 2024.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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