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체 상징마크 등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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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경상남도, 울산시와 함께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체 상징(CI)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 출범 1주년을 맞아 경제동맹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분야는 정체성·지향성·미래가치를 담은 상징물(CI) 디자인(상징 마크, 시그니처타입, 슬로건)이다.

부울경초광역경제동맹추진단은 상징성, 창의성, 활용성 등을 평가해 총 10개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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