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앙큼상큼 귀여워"…릴리, 냥냥미 폭발

[Dispatch | 로스앤젤레스(미국)=이호준기자] ‘엔믹스’ 릴리가 상큼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엔믹스가 지난 26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부에나파크 소스 몰(The Source)에서 열린 ‘디페스타 LA’(D’FESTA Los Angeles)를 찾았다.

릴리는 이날 긴 금발 머리로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오밀조밀 이목구비도 돋보였다. 여기에 해사한 미소로 현장을 밝혔다.

릴리는 라이징 스타 존에 걸린 사진을 보며 “이때 사진을 보니 단발머리가 그립다”며 “엔써(팬덤명)들, 저희가 사진에 남긴 메시지를 확인하러 와 달라”고 전했다.

한편 ‘디페스타’는 디스패치 창간 10주년을 기념한 글로벌 페스티벌이다. 방탄소년단, 세븐틴, 스트레이 키즈, 엔하이픈 등 K팝의 세계화를 이끈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한국, 일본 등에 이어 이번엔 북미에 상륙했다. 대규모 전시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오는 9월,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다.

"리즈를 경신한다"

앙큼상큼 비주얼

해맑은 소녀감성

"오늘, 분위기 여신"

"꿈은 이루어진다"

눈부신 비주얼

"인형이세요?"

"예쁨이 한가득"

"릴리 꽃이 피었다"

상큼한 꽃받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