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인터뷰] 막판 6연속 실점 위기…오상욱에게 건넨 코치의 말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15대 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후 오상욱 선수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다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d/?id=N1007739956
한국 남자 펜싱의 간판 오상욱이 2024 파리 올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오상욱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그랑팔레에서 열린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를 15대 11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후 오상욱 선수의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 [올림픽] 오상욱, 금메달 걸고 활짝…파리서 첫 애국가 퍼졌다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739910]
▶ [올림픽] 몬스터에서 레전드로…금메달 오상욱, 개인전 그랜드슬램 달성
[ 원문 링크 :
https://news.sbs.co.kr/d/?id=N1007739900]
(구성 : 최희진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우승 인터뷰] 막판 6연속 실점 위기…오상욱에게 건넨 코치의 말은?
- 60년 만의 폭우로 압록강 범람…김정은, 간부 향해 불호령
- 두만강 보트 타면서 "동무!"…조회수 높이려 위험천만 여행
- 결정적 순간에도 심박수 76…'무명의 맏언니' 전훈영 빛났다
- 만점 쏘고 선두 오르더니…16살 반효진, '100번째 금' 명중
- 프랑스인도 "굳이?"…화려한 센강 개회식서 이 장면 '뜨악'
- 선수들 당황, 관중석 야유…이번엔 남수단 국가 잘못 틀었다
- 안세영도 떠는 첫 경기…"좋은 자극 삼고 나아지겠다"
- 정의선 양궁협회장 "제가 운이 좋은 듯, 할 수 있는 건 뒤에서"…끝까지 선수들 챙긴 이유 '과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