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상욱, 금메달 목에 걸고!
박진업 2024. 7. 28. 06:28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가운데)이 28일(한국 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팔레에서 열린 파리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개인전 결승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은메달의 페르야니(튀니지, 왼쪽), 동메달의 샤멜레(이탈리아)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 7. 28
파리 | 박진업 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민경훈, ‘아형’ PD 예신 “함께 캠핑하다 고백, 교제 7개월만 결혼”(아는 형님)
- 아쉽다! ‘사격 혼성’ 박하준X금지현, 중국에 패하며 銀…한국 1호 메달 [파리2024]
- 이수만, 故김민기 유족에 조문객 식사비로 5000만원 전달…유족, 고인 뜻따라 돌려줘
- 이상민, 성형수술 한 달만 근황... 날렵해진 턱선 눈길
- 세븐♥이다해, 드디어 진짜 부부 된다…결혼 1년 만에 혼인신고
- 박슬기 갑질 폭로 “배우 A씨, 내 앞에서 매니저 따귀 때려” 김새롬 “말대꾸한다고 옥상에 끌
- 김종국, 대규모 스크린 골프장 사장 된 깜짝 근황…“야인시대가 운명 바꿔”
- 150m부터 페이스 하락 ‘아슬아슬 7위’ 결승행 김우민, 놀란 가슴 쓸어내렸다[SS파리in]
- 박애리, ‘이혼·불륜설’ 딛고 동국대 교수 됐다...“팝핀현준 덕분”
- 한국을 북한으로 호명, ‘대형 실수’ IOC, 바흐 위원장이 윤 대통령에 직접 사과한다[SS파리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