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타 줄인 오글트리, LIV골프 영국대회 2R서 선두 도약
최태용 2024. 7. 28. 06: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앤디 오글트리(미국)가 LIV 골프 영국 대회 둘째 날 선두로 뛰어올랐다.
오글트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오글트리는 공동 2위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캐머런 스미스(호주·이상 10언더파 132타)에 2타 차로 앞섰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람은 선두에서 공동 4위로…케빈 나는 공동 28위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앤디 오글트리(미국)가 LIV 골프 영국 대회 둘째 날 선두로 뛰어올랐다.
오글트리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로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6개를 골라내 6언더파 65타를 쳤다.
중간 합계 12언더파 130타를 적어낸 오글트리는 공동 2위 티럴 해턴(잉글랜드)과 캐머런 스미스(호주·이상 10언더파 132타)에 2타 차로 앞섰다.
1라운드 선두였던 욘 람(스페인)은 1타를 줄이는 데 그쳐 폴 케이시(잉글랜드)와 9언더파 133타로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교포 선수 케빈 나(미국)는 2언더파 140타로 공동 28위다.
cty@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으로 송치…검찰 "수사 막바지" | 연합뉴스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친구가 자택서 발견"(종합) | 연합뉴스
- [영상] "너무아프다" "드럽게 못난 형"…배우 송재림 비보에 SNS '먹먹' | 연합뉴스
- 3번째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징역형 집행유예 | 연합뉴스
- [인터뷰] "중년 여성도 젤 사러 온다…성인용품으로 여성 욕망 '훨훨'"(종합) | 연합뉴스
- 멜라니아 "트럼프 사귈때 '골드디거' 뒷말…나도 잘나간 모델" | 연합뉴스
- 차에 치인 고양이 구조 요청하자 현장서 죽인 구청 용역업체 | 연합뉴스
- 8년 복역 출소 5개월만에 또…성폭행 40대 이번엔 징역 15년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친언니 강제추행 혐의' 유영재 첫 재판서 "혐의 부인" | 연합뉴스
- 고교 화장실 불법촬영 10대 징역 6년…교사노조 "엄중 판결"(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