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하는 메달 세리머니

박정호 기자 2024. 7. 28.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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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프랑스)=뉴스1) 박정호 기자 = 대한민국 펜싱 대표팀 오상욱 선수가 28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그랑 팔레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 결승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깨물어보이고 있다. 왼쪽은 은메달을 수상한 튀니지의 파레스 페르자니 선수, 오른쪽은 동메달을 수상한 이탈리아의 루이지 지멜리. 2024.7.2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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