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한국통신학회 하계학술종합발표회서 경진대회 대상 등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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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 학생들이 '2024년도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열린 학부생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명지대 학부생들은 학부생아이디어경진대회에도 참가해 수상했다.
이외에도 명지대 허지원(정보통신공학과), 김세린(전자공학과) 학생이 각각 LGU+, KT로부터 후원업체상을 수상했으며 박동리(경제학과) 외 13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에 참가한 20명의 명지대 학생 전원이 입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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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혜원 기자] 명지대학교 학생들이 ‘2024년도 한국통신학회 하계종합학술발표회’에서 열린 학부생아이디어경진대회에서 입상했다.
이번 학술발표회는 한국통신학괴 창립 50주년을 맞아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에서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열렸다.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여편의 논문이 발표됐으며 국내외 ICT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명지대 대학혁신지원사업 AI·Bigdata·ICT융합교육사업단이 선발한 학부생 20여명도 학술발표회에 참여했다.
명지대 학부생들은 학부생아이디어경진대회에도 참가해 수상했다. 명지대 박주희(정보통신학과) 학생은 대상을 받아 후원사의 인턴십 기회를 얻었다. 명지대 박건(정보통신공학과), 오세리(정보통신공학과), 김선준(정보통신공학과) 학생은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명지대 허지원(정보통신공학과), 김세린(전자공학과) 학생이 각각 LGU+, KT로부터 후원업체상을 수상했으며 박동리(경제학과) 외 13명의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며 대회에 참가한 20명의 명지대 학생 전원이 입상했다.
k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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