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달 恨 못 풀고 현역 은퇴선 언 한 유도 김원진

이충우 기자(crony@mk.co.kr) 2024. 7. 28.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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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올림픽 포토 ◆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에게 한판패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27 파리=이충우기자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에게 한판패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024.7.27 파리=이충우기자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와 겨루고 있다. 2024.7.27 파리=이충우기자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와 겨루고 있다. 2024.7.27 파리=이충우기자
김원진이 27일(현지시간) 프랑스 아레나 샹 드 마르스에서 열린 남자 유도 60kg급 패자부활전 경기에서 패한 뒤 조지아 기오르기 사르달라슈빌리에게 위로 받고있다. 2024.7.27 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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