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경기 많이 긴장했지만…"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16강 승리 소감
최희진 기자 2024. 7. 2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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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올림픽 탁구 혼합복식의 임종훈-신유빈 조가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습니다. 세계랭킹 3위 임종훈-신유빈 조는 츄당-미텔햄(독일) 조를 4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경기 후 인터뷰 준비했습니다.
(구성 : 최희진 / 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최희진 기자 chnove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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