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제시카 알바, 비키니 입고 춤바람‥섹시한 복근 과시

제시카 알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제시카 알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가 댄스 실력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제시카 알바는 7월 26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I heard it's a brat summer"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제시카 알바는 검은색 비키니 차림에 시스루 가디건 하나 걸치고 카메라 앞에서 춤 실력을 발휘하고 있다. 조금은 뚝딱거리면서도 춤 동작을 삐끗하지 않고 이어나가는 모습이 친근하면서도 귀여운 매력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세 아이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군살 하나 없는 복근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1981년생 만 43세의 나이에도 냉동인간 같은 변함 없는 비주얼이 놀라움을 유발한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4년 영화 '판타스틱2' 촬영 중 인연을 맺은 영화계 종사자인 캐시 워렌과 2008년 5월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와 헤이븐, 아들 헤이스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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