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버냐고 하시더라”… ‘동치미’ 김영희, 시아버지와 ‘돈·고부갈등’ 언급

서예지 스타투데이 인턴기자(syjiii@gmail.com) 2024. 7. 28. 00: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영희가 고부관계와 돈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는 곽정희, 원종례, 이달형, 김영희, 정애리, 박주희, 김현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이혼의 가장 큰 원인, 돈 vs 고부갈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최홍림은 "돈이 없으면 아침부터 스트레스예요. 돈이 부부관계에서 가장 중요해요"라며 의견을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치미’ . 사진 ㅣMBN
김영희가 고부관계와 돈 갈등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동치미’에는 곽정희, 원종례, 이달형, 김영희, 정애리, 박주희, 김현태가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희는 ‘이혼의 가장 큰 원인, 돈 vs 고부갈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는 “요즘 바빠졌어요. 하루에 공연이 세 개가 있어요. 시어머니가 전화로 ‘바쁘지 아가’이러시는데 속으로 ‘쉬면 돈이 안 생기는데’라는 말이 막 생겨요. 조금 있으면 시아버지가 전화하셔서 ‘얼마 정도 버냐? 쉬면서 해’라고 하시는데 ‘아버님의 아들이 많이 갖다주면 쉴 수 있어요’라는 생각이 들어요”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를 들은 최홍림은 “돈이 없으면 아침부터 스트레스예요. 돈이 부부관계에서 가장 중요해요”라며 의견을 말했다.

한편,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만날 수 있다.

[서예지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