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母와 화끈한 튜브톱 트윈룩..자매라 해도 믿겠어 “우월한 유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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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나비가 화끈한 휴가룩을 공개했다.
나비는 27일 개인 채널에 'My friend My mom 오래오래, 행복하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특히 나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과 새하얀 치마를 입고 어머니와 트윈룩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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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가수 나비가 화끈한 휴가룩을 공개했다.
나비는 27일 개인 채널에 ‘My friend My mom 오래오래, 행복하게’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가족과 함께 하와이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나비는 해변가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며 꾸밈 하나 없이 밝은 웃음이 인상적이다.
특히 나비는 어깨가 훤히 드러나는 튜브톱과 새하얀 치마를 입고 어머니와 트윈룩을 완성했다. 나비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뽐냈고, 나비의 어머니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우월하다”, “너무 보기 좋다”, “역시 유전자의 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나비는 지난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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