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우수한, 까매진 속살에 쑥스러운 미소…아이스크림 녹네녹아

신영선 기자 2024. 7. 27. 23: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치어리더 우수한이 자신의 까만 피부에 민망해했다.

우수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많이 탔습니다 헷"이라며 피부가 까맣게 탔다고 고백했다.

우수한은 까매진 피부가 부끄러운 듯 입가에 손을 올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이에 팬들은 "까매져도 우수한의 미모는 우수하다" "탔어도 예쁘면 어쩌자는 거죠?" "미모 뭔데 진짜 태양 뿌셔" "심멎여신 갓수한" "아이스크림 다 녹았어요" "바닥에 녹은 거 핥아먹어도 되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치어리더 우수한이 자신의 까만 피부에 민망해했다.

우수한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많이 탔습니다 헷"이라며 피부가 까맣게 탔다고 고백했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사진 속 우수한은 팔과 다리 부분이 까맣게 탄 모습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피부색과 대비되는 흰색 투피스를 착용, 얼굴 역시 선크림을 열심히 바른 듯 백옥 같은 뽀얀색을 자랑하고 있다.

우수한은 까매진 피부가 부끄러운 듯 입가에 손을 올린 채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또한 사진에는 다 녹아내린 아이스크림이 포착돼 그녀의 '허당미'를 느낄 수 있게 한다.

사진=우수한 인스타그램

이에 팬들은 "까매져도 우수한의 미모는 우수하다" "탔어도 예쁘면 어쩌자는 거죠?" "미모 뭔데 진짜 태양 뿌셔" "심멎여신 갓수한" "아이스크림 다 녹았어요" "바닥에 녹은 거 핥아먹어도 되나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우수한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치어리더로 활동 중이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