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 뷔스티에 입고 과감한 배꼽 노출

사진=솔라 SNS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마마무 솔라가 아시아 투어 중 근황을 전했다.

솔라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ingapore"라는 글과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솔라는 싱가포르의 한적한 도로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솔라는 흰색 뷔스티에 위에 분홍색 셔츠, 그 아래에는 청바지를 매치해 청순미 넘치는 패션을 완성했다. 여기에 신이 난 듯 양팔을 벌린 채 신이 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을 웃음 짓게 한다. 솔라는 특히 잘록한 허리 라인과 늘씬한 몸매 라인을 자랑 중이다.

사진=솔라 SNS

한편, 솔라는 첫 아시아 투어 '솔라 세컨드 콘서트 [컬러스](Solar 2ND CONCERT [COLOURS])'를 진행 중이다. 서울, 마닐라, 가오슝, 가와사키,홍콩 등 지역을 순회했으며 27일에는 싱가포르에서 공연했다. 오는 10월 6일 마카오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