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지민, 모자+안경으로 가려도..숨길 수 없는 ‘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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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지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한지민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올블랙에 벙거지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민은 올해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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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27일 한지민은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지민은 올블랙에 벙거지 모자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있는 모습이 담겼다. 일상 속 다양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은 그는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지민은 올해 40대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사슴 같은 눈망울과 함께 여리여리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이에 팬들은 “지민언니 is 뭔들”, “언니 왜 이렇게 예뻐요”, “마지막 사진 존예”, “인형인줄”, “안경을 써도 빛나는 미모”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지민은 SBS 새 드라마 ‘인사하는 사이’에 출연하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사하는 사이’는 일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는 헤드헌터 회사 CEO ‘그녀’와 육아와 살림, 일까지 잘하는 케어의 달인 비서 ‘그’의 본격 힐링 로맨스 드라마다.
/mint1023/@osen.co.kr
[사진] ‘한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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