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춤 추는 장원영이라니, 크롭톱 입은 섹시 바비인형

서유나 2024. 7. 27.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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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장원영이 귀여운 챌린지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영상 속 장원영은 폼폼푸린 챌린지를 수행하는 모습.

영상을 본 팬들은 "처음 보는 장원영이다. 고트해", "예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 "AI인 줄 알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새 앨범 'IVE SWITCH'를 발매해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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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아이브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이브 장원영이 귀여운 챌린지로 팬들의 마음을 저격했다.

7월 27일 아이브의 공식 소셜 계정에는 "pompom"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원영은 폼폼푸린 챌린지를 수행하는 모습. 크롭 상의를 입고 날씬한 몸매를 드러낸 장원영은 귀여운 노래에 맞춰 엉덩이를 흔든다. 키 173㎝의 바비인형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 춤추는 도중과 챌린지 마지막 카메라에 윙크를 날리는 노련한 팬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영상을 본 팬들은 "처음 보는 장원영이다. 고트해", "예쁘다는 말밖에 할 말이 없네?", "AI인 줄 알았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원영이 소속된 그룹 아이브는 지난 4월 새 앨범 'IVE SWITCH'를 발매해 활동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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