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맘 신다은 수영복 입고 호캉스, 자유부인데이 만끽

서유나 2024. 7. 27.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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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다은이 육아에서 벗어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신다은은 7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아들과 남편 없이 호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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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신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신다은이 육아에서 벗어난 행복한 일상을 전했다.

신다은은 7월 27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엔 아들과 남편 없이 호텔 수영장에서 호캉스를 즐기는 신다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유부인 데이를 만끽하는 신다은의 얼굴에서는 한시도 미소가 지워지지 않는다. 연핑크 수영복을 입고 드러낸 직각 어깨와 군살 하나 없는 뒤태, 반전 글래머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왜 이렇게 상큼해요", "애는 저만 낳았네요", "몸매 좀 빌려주세요", "러블리, 너무 잘 어울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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