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월클 윙어' 품기 직전! '협상 달인' 또 미친 맹활약... "영입 진행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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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가 한때 정상급 윙어로 활약한 준척급 자원을 품기 직전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7일(한국시간) "티아고 모따 유벤투스 감독은 키에사에 의구심을 품고 있다. 그를 매각하려 한다"라며 "파비오 파라티치 전 토트넘 단장은 키에사 영입에 착수했다. 꾸준히 토트넘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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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전문 매체 '풋볼 트랜스퍼'는 27일(한국시간) "티아고 모따 유벤투스 감독은 키에사에 의구심을 품고 있다. 그를 매각하려 한다"라며 "파비오 파라티치 전 토트넘 단장은 키에사 영입에 착수했다. 꾸준히 토트넘과 연락을 취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키에사는 이탈리아의 유로 2020 우승 당시 핵심 공격수로 맹활약했다. 유벤투스의 주축 윙어로 빠른 발과 날카로운 마무리를 뽐냈다. 여전히 유럽 빅클럽들의 인기 매물로 통한다. '풋볼 트랜스퍼'는 "아스널과 리버풀, 뉴캐슬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등이 키에사를 원한다"라고 설명했다.
심지어 '풋볼 트랜스퍼'는 "키에사의 다음 구단은 토트넘이 유력하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라며 "토트넘은 오랜 시간 키에사를 지켜봤다. 겨울 이적시장에도 그에게 접근했다. 현재 파라티치 단장이 키에사 영입을 주도하고 있다. 선수와 관계도 좋다"라고 덧붙였다.
파라티치는 이탈리아 유벤투스 단장직을 거친 세리에A 전문가로 통한다. 영국 '팀토크'에 따르면 데얀 클루셉스키(25)와 페데리코 발베르데(26) 모두 그의 작품이다.
해당 매체는 "토트넘은 유벤투스에 키에사 이적 관련 문의를 넣었다. 유벤투스에게 정보를 요청한 상황"이라며 "골키퍼 굴리에모 비카리오(26), 수비수 라두 드라구신(22)과 크리스티안 로메로(26), 데스티니 우도기(22) 등 토트넘에는 이탈리아 리그에서 온 선수가 많다"라고 전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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