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국립공원 계곡 12곳 임시 출입 허용
이대완 2024. 7. 27. 21:50
[KBS 창원]국립공원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음 달 31일까지 지리산 국립공원 일부 계곡 출입을 임시 허용합니다.
개방 구간은 대성과 유평, 내원과 백무, 중산리 계곡 등 12곳이며, 손발을 담그거나 세수 정도만 할 수 있고, 목욕이나 물고기잡이 등은 할 수 없습니다.
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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