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선, 명품 걸쳐도 편한 건 에코백 “망고 빙수보다 집 빙수”

이하나 2024. 7. 27. 2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7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실 에코백이 제일 편함. 근데 예쁜 에코백 모으다 보니 이게 진짜 에코일까 싶고 그러고 그래서 참고 있는데 세상에 예쁜 에코백은 참 많고 그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밝은 연두색 팬츠에 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목에 두른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박하선은 지인과 고급스러운 망고 빙수를 먹고 쇼핑까지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사진=박하선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박하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박하선은 지난 7월 2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사실 에코백이 제일 편함. 근데 예쁜 에코백 모으다 보니 이게 진짜 에코일까 싶고 그러고 그래서 참고 있는데 세상에 예쁜 에코백은 참 많고 그러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하선은 밝은 연두색 팬츠에 카키색 티셔츠를 입고 목에 두른 스카프로 포인트를 줬다. 녹색 에코백을 걸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박하선은 지인과 고급스러운 망고 빙수를 먹고 쇼핑까지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박하선은 “내가 자꾸 집에서 수동기계로 빙수 만들어 먹으니 언니가 라디오 끝나고 망빙 사줌. 이가 시릴 정도로 시원했어. 그래도 집 빙수랑 태극*빙수 좋더라”고 덧붙였다.

한편 1987년생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