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 계곡에서 물놀이하던 20대 2명 숨져
김현아 2024. 7. 27. 21:27
오늘(27일) 오후 5시 55분쯤 충북 제천시 청풍면 학현리의 계곡에서 20대 남성 2명이 물에 빠져 숨졌습니다.
이들은 대학생으로, 친구들과 계곡에서 놀다가 미끄러져 물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일행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김현아 (kimha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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